PD-L1 Expression is Highly Associated with Tumor-Associated Macrophage Infiltration in Nasopharyngeal Carcinoma

authors
Deng et al.
journal
Cancer Management and Research
year
2020
doi
10.2147/CMAR.S274913
category
clinical-oncolog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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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데이트
2026-07-31

한 줄 요약

본 연구는 Nasopharyngeal Carcinoma(NPC) 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종양 세포의 PD-L1 발현과 종양 미세환경 내 Tumor-Associated Macrophage(TAMs, CD68+ 및 CD163+) 침윤 밀도 간의 상관관계와 임상 예후적 의미를 규명하였다. Immunohistochemical(IHC) 분석 결과, PD-L1 양성률은 61.3%였으며, 이는 Clinical Stage와 N classification과 유의한 연관을 보였다. 특히 PD-L1 양성 조직에서 CD68+ pan-macrophages와 CD163+ M2-like macrophage의 침윤 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,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분석을 통해 높은 TAMs 밀도가 PD-L1 발현 증가와 독립적으로 연관됨을 확인하였다. 예후 분석에서는 PD-L1 양성과 낮은 CD163+ TAMs 밀도의 조합이 유리한 Progression-free survival(PFS)과 Overall survival(OS)을 보인 반면, PD-L1 음성 및 높은 CD163+ TAMs 밀도는 불리한 예후와 연결되었다. 이 결과는 TAMs 침윤이 NPC에서 PD-L1 발현의 예측 인자이자 예후 판정의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.

방법

Study design은 Nanfang Hospital에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Image-guided intensity-modulated radiotherapy(IMRT) 및/또는 Cisplatin 기반 concurrent chemotherapy를 받은 NPC 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한 Retrospective cohort study이다. 종양 미세환경 내 PD-L1, CD68(pan-macrophages), CD163(M2-like macrophage)의 발현은 Immunohistochemical(IHC) staining을 통해 평가하였다. PD-L1 양성은 종양 세포의 5% 이상 발현으로 정의되었으며, TAMs 침윤 밀도는 Image-Pro Plus v6.0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×200 배율 시야의 Integrated Optical Density(IOD)로 정량화하였다.

임상병리학적 특징과의 연관성은 Chi-square test와 Independent-sample Kruskal-Wallis test로 분석했고, PD-L1 발현 예측 인자는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와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(ROC) curve analysis로 평가하였다. 예후 분석은 Overall survival(OS)과 Progression-free survival(PFS)을 endpoint로 하여 Kaplan-Meier survival analysis(Log-rank test)와 Univariate/Multivariate COX regression models를 사용하였다. Median follow-up 기간은 75개월이었다.

주요 결과

전체 환자 중 PD-L1 양성률은 61.3%(130/212)였으며, Clinical Stage 및 N classification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(P<0.01). T classification 및 M classification과의 연관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(P>0.05). CD68+ macrophages의 평균 침윤 밀도는 23,337±14,632(median 20,133)로 측정되었으며, PD-L1 양성 조직에서 CD68+(P=0.0012) 및 CD163+(P<0.0001) 침윤 밀도가 PD-L1 음성 조직보다 유의하게 높았다. Logistic regression 분석 결과, 높은 CD68+ macrophages 및 CD163+ TAMs 밀도는 PD-L1 발현 증가와 유의미하게 연관되었다(Multivariate: CD68 OR 2.06, P=0.023; CD163 OR 2.71, P=0.004). ROC 분석에서 CD163+ TAMs의 AUC는 0.711(P<0.001)로, CD68+ macrophage(AUC 0.643, P<0.001)보다 PD-L1 발현 예측 정확도가 높았다.

예후 관련 하위군 분석에서 PD-L1 양성과 낮은 CD163+ TAMs 밀도를 가진 군이 유리한 임상 경과(PFS 및 OS, P<0.05)를 보였으며, 반대로 PD-L1 음성 및 높은 CD163+ TAMs 밀도는 불리한 예후와 연결되었다(P<0.05). 단독 biomarker 분석에서는 PD-L1 발현 수준이나 CD68+ 밀도 자체가 OS 또는 PFS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나, 높은 CD163+ 발현군은 낮은 발현군보다 예후가 나빴다(Multivariate Cox regression에서 M classification은 OS의 독립적 예후 인자(P<0.001)였으며, Sex, T classification, N classification은 PFS의 독립적 예후 인자로 확인됨).

통계 분석

분석 설계 — 이 연구는 Nasopharyngeal Carcinoma (NPC) 환자에서 종양 세포의 PD-L1 발현과 종양 미세환경 내 Tumor-Associated Macrophages (TAMs, CD68+ 및 CD163+) 침윤 밀도 간의 연관성, 그리고 이러한 biomarker 조합이 Prognosis (OS, PFS)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. 연구 설계는 Nanfang Hospital에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치료받은 212명의 NPC 환자 조직을 대상으로 한 Retrospective Cohort Study이다. Primary endpoint는 Overall Survival (OS)과 Progression-Free Survival (PFS)이며, Median follow-up 기간은 75개월이었다.

무엇을 위해 어떤 분석을 썼는가 — 연구자들은 IBM SPSS Statistics 23.0을 사용하여 통계 분석을 수행했다. 먼저, 연속형 변수인 TAMs 침윤 밀도(IOD)의 군 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Independent-sample Kruskal–Wallis test를 사용했으며, 범주형 변수(성별, 흡연 여부, 병기 등)와 PD-L1 발현 또는 TAMs 밀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Chi-square test를 적용했다. PD-L1 발현의 예측 인자를 찾기 위해 Univariate 및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를 수행했고, 그 예측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(ROC) curve 분석(AUC 계산)을 병행했다. 생존 분석에서는 Kaplan-Meier method로 생존 곡선을 작성하고 Log-rank test로 군 간 유의성을 검정했으며, Prognostic factor의 독립적인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Univariate 및 Multivariate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을 구축했다.

방법론 평가 — 잘 된 점으로는 PD-L1 발현과 TAMs 밀도 간의 관계를 단순 상관관계뿐만 아니라 Logistic regression을 통해 교란 변수를 보정하여 Independent association을 확인했고, ROC 분석을 통해 예측 정확도(AUC)를 정량적으로 제시했다는 것이다. 또한 생존 분석에서 임상적 특징(Stage, T/N/M classification)과 함께 biomarker를 Multivariate Cox model에 포함시켜 독립적인 예후 인자 여부를 평가한 점은 방법론적으로 타당하다. 그러나 의심스러운 점이나 한계는 다음과 같다. 첫째, Multiple testing 보정(Bonferroni 등)이 명시되지 않아 Type I error 발생 가능성이 있다. 둘째, Cox regression의 핵심 가정인 Proportional hazards assumption이 검증되었는지 원문에 명시되지 않음. 셋째, 결측치 처리(Missing data handling) 방법이 언급되지 않았으며, 27명의 Loss to follow-up이 있었으나 이를 어떻게 생존 분석에 반영했는지(예: Censoring 처리 여부)가 상세히 기술되지 않음. 넷째, PD-L1 발현 자체는 OS/PFS와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, Subgroup analysis에서 PD-L1과 CD163을 조합하여 4개 군으로 나누어 분석했는데, 이 과정에서 Sample size가 각 하위 군으로 분할되어 Statistical power가 약화될 수 있으며, 이러한 Post-hoc subgroup analysis의 해석은 신중해야 한다.

설계에 참고할 점 — 유사 연구를 설계할 때는 PD-L1과 TAMs marker를 함께 평가하는 다변량 접근법을 채택하되, Multiple testing에 대한 보정 방법(예: FDR correction)을 사전에 정의하고 명시해야 한다. 또한 Cox regression 적용 전 Proportional hazards assumption을 Schoenfeld residuals 등으로 반드시 검증하고, 결측치나 Loss to follow-up에 대한 민감도 분석(Sensitivity analysis)을 포함하여 결과의 Robustness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.

강점

본 연구는 NPC 환자 212명이라는 비교적 큰 표본 크기를 바탕으로 PD-L1 발현과 TAMs 침윤 밀도 간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. CD68(pan-macrophage)와 CD163(M2-like macrophage)를 구분하여 평가함으로써, 특정 subtype의 macrophage가 PD-L1 발현 및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더 세밀하게 규명했다. 특히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과 ROC curve 분석을 통해 CD163+ TAMs 밀도가 PD-L1 발현의 독립적 예측 인자임을 통계적으로 입증했으며, AUC 값을 제시하여 예측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. 또한 PD-L1 단일 지표가 아닌 PD-L1과 TAMs 침윤 밀도의 조합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Subgroup analysis를 통해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한 점이 강점이다.

한계

본 연구는 Retrospective design으로 인해 선택 편향(Selection bias)의 가능성이 존재한다. 또한 IHC staining의 판독은 두 명의 병리학자에 의해 수행되었으나, Inter-observer variability에 대한 구체적인 신뢰도 분석(Kappa statistic 등)이 제시되지 않았다. PD-L1 발현의 cutoff value를 5%로 설정한 것은 연구자 재량이며, 다른 연구들과 비교 시 결과 해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. 또한 치료 반응(Immune checkpoint blockade therapy)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아, 이 biomarker 조합이 실제 면역치료 반응 예측에 어떻게 적용될지는 알 수 없다.

해석

이 연구는 NPC에서 PD-L1 발현이 단순히 종양 세포 자체의 특성이 아니라, 주변 미세환경인 TAMs 침윤 밀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. 특히 CD163+ M2-like macrophages의 높은 침윤은 PD-L1 발현을 유도하고 불리한 예후와 연결되므로, TAMs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 전략이 NPC 환자의 Immune checkpoint blockade(ICB) 반응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. LLM Wiki의 oncology 문헌에서 PD-L1이 단독으로 예측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과 연계하여, 미세환경 biomarker(TAMs)와의 조합 평가가 더 정확한 환자 선별 및 예후 판정에 필요함을 강조한다. 이는 향후 NPC 치료에서 ICB와 TAMs 조절제(예: CSF-1R inhibitor 등)의 combination therapy 개발을 위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.